유한킴벌리, 물에 잘 풀리는 ‘마이비데’ 순차 출시
핵심 요약
유한킴벌리가 변기 내림 적합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크리넥스 마이비데를 순차 출시한다. 새 제품은 국제 가이드라인 테스트를 통과하고 도트 커팅 기술과 100% 식물 유래 원단을 적용했다. 퓨어와 키즈를 시작으로 리뉴얼 제품군을 확대하고 위생 관련 제품과 솔루션 혁신을 이어간다.
유한킴벌리가 변기 내림 적합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화장실용 물티슈 ‘크리넥스 마이비데’의 리뉴얼 제품을 11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첫 출시 대상은 ‘크리넥스 마이비데 퓨어’와 ‘크리넥스 마이비데 키즈’이며, 제품군별 개편 작업이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새 제품은 국제부직포산업협회와 국제하수서비스 변기내림 적합성 협의체가 마련한 가이드라인 테스트를 통과했다. 변기에 버린 뒤 물과 함께 내려가는 제품의 특성을 공식 시험 기준으로 점검한 것이다. 여기에 특허받은 도트 커팅 기술을 적용해 물티슈가 여러 장이 아닌 한 장씩 뽑히도록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원단에는 천연펄프를 포함한 100% 식물 유래 소재를 적용했으며, 사용한 뒤 생분해되는 순환 구조를 갖췄다.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않은 원단으로 제작해 미세플라스틱 불검출 테스트도 마쳤다. 원자재 조달 과정에서는 책임 있게 관리되는 숲에서 생산된 자원을 사용했다는 의미의 FSC 인증을 확보했다.
이번 개편은 변기 내림 성능부터 원단의 구성, 사용 후 분해 과정, 한 장씩 꺼내 쓰는 방식까지 제품의 주요 요소를 함께 손질한 것이 특징이다. 유한킴벌리는 퓨어와 키즈 제품을 출발점으로 리뉴얼 범위를 넓히는 한편, 위생문화 발전에 기여할 제품 출시와 관련 솔루션 혁신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