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클로락스, 무락스 폼형 욕실·주방 세정제 선보여
핵심 요약
유한클로락스가 락스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제로앤클리어 2종을 출시했다. 욕실용과 주방용 폼 스프레이는 오염 유형과 사용 공간에 맞춰 구성됐다. 360도 분사 구조를 적용해 바닥과 틈새 등 다양한 부위 청소를 돕는다.
유한클로락스가 락스 성분을 넣지 않은 욕실·주방용 세정제 ‘제로앤클리어’ 2종을 13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욕실용과 주방용 폼 스프레이로 나뉘며, 세정액이 거품 형태로 분사되도록 설계됐다. 회사는 이번 출시를 통해 락스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세정제 선택지를 늘리고 관련 제품군을 확장했다.
욕실용 제품은 수전 주변의 물때, 샤워부스에 남은 비누 때, 타일의 찌든 때 등을 닦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주방용 제품은 음식물 얼룩과 기름때를 비롯해 싱크대, 개수대, 타일 세정에 쓰도록 구성했다. 욕실용에는 시트러스 향을, 주방용에는 사과 향을 각각 적용해 사용 공간별 제품 특성을 구분했다.
두 제품에는 용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은 상태에서도 분사할 수 있는 360도 스프레이 구조를 적용했다. 내부 튜브와 헤드를 통해 세정액을 공급하는 두 경로를 마련한 방식이다. 바닥이나 모서리, 하부의 틈처럼 일반적인 방향으로 분사하기 어려운 부위를 청소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제품 사용 범위를 넓혔다.
욕실과 주방은 가족 구성원이 함께 사용하는 생활 공간인 만큼 환경과 사용 방식에 맞는 세정 제품을 찾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유한클로락스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새로운 세정 솔루션을 계속 선보일 방침이다. 이번 제로앤클리어 출시로 욕실과 주방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무락스 성분 세정제 라인업도 한층 확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