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시청률 정상…놀란·맷 데이먼 출격 예고
핵심 요약
‘유 퀴즈 온 더 블럭’ 354회가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은결, 임봉근·임다운, 음문석, 이승철이 출연해 삶의 이야기와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다음 방송에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을 비롯한 새 출연진이 등장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의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동시간대 시청률 선두를 지켰다. 지난 5일 방송된 354회는 수도권 가구 평균 4.7%, 최고 6.3%를 기록했고, 전국 가구에서는 평균 4.4%, 최고 5.8%로 집계됐다. 유료플랫폼을 기준으로 케이블과 종합편성채널을 합친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다.
남녀 20~49세 시청률에서도 지상파를 포함한 모든 채널 가운데 같은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오래 살고 볼 일’ 특집으로 꾸며졌다. 마술사 이은결과 수백 통의 편지로 사랑을 이어온 임봉근 할머니·손녀 임다운, 19년간의 무명 생활을 거쳐 영화 ‘호프’로 존재감을 알린 배우 음문석이 유재석, 조세호와 각자의 삶을 이야기했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승철은 방송에서 자신의 대표 히트곡들을 라이브로 들려주며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완성했다.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받는 한국 마술계를 이끈 이은결의 이야기부터 가족 간의 애틋한 사연, 오랜 무명 시절을 견딘 음문석의 여정까지 서로 다른 출연진의 경험이 한 회에 담겼다.
다음 주에는 ‘전국노래자랑’ 출연으로 주목받은 ‘춤추는 탬버린’ 김도희와 최근 대세로 떠오른 이선민이 출연한다. 홀로 남게 될 자폐 아들의 미래를 준비하는 시한부 아버지 전경철도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영화 ‘오디세이’를 함께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맷 데이먼의 만남까지 예고되면서 국내 출연진의 사연과 할리우드 인사들의 이야기가 한 방송에서 펼쳐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