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가 확인한 정해인의 한결같은 배려
핵심 요약
유인나가 정해인의 실제 성품이 대중에게 알려진 바르고 밝은 이미지와 같다고 평가했다. 정해인은 장기간 이어진 드라마 촬영에서도 주변 동료들의 상태와 기분을 꾸준히 살폈다. 유인나와 고영배는 ‘유인라디오’에 출연한 정해인의 실물을 보고 감탄을 나타냈다.
배우 유인나가 오랜 기간 작품을 함께하며 지켜본 정해인의 실제 성품을 공개했다. 12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유인라디오’ 정해인 편에서 유인나는 정해인의 바르고 밝은 모습이 대중에게 알려진 이미지와 조금도 다르지 않다고 평가했다. 촬영 현장에서 주변 사람들의 상태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태도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정해인이 등장하자 유인나와 가수 고영배는 화면으로 볼 때와 다른 실물의 인상에 놀라움을 나타냈다. 정해인을 처음 만난 고영배는 방송 화면이 그의 피부결을 온전히 담지 못한다고 감탄했다. 유인나 역시 많은 사람을 만나봤지만 정해인의 실물을 보고 두 사람이 모두 놀랐다며, 이날 다른 촬영까지 한꺼번에 진행하자고 농담을 건넸다.
정해인은 이번에 ‘유인라디오’를 처음 찾았지만 유인나와는 드라마 ‘설강화’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유인나는 해당 작품 이전에는 정해인을 만난 적이 없었으나 이제는 서로 잘 아는 사이라고 친분을 설명했다. 오랜만에 유인나와 마주한 정해인은 5년 전과 모습이 똑같아 보인다는 반가움을 드러내며 대화를 이어갔다.
유인나는 정해인이 실제로도 알려진 모습과 같은지를 묻는 질문을 자주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언제나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미지 그대로라고 답해 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수개월 동안 이어진 힘든 드라마 촬영에서도 정해인이 동료들의 기분과 행복 여부를 챙겼으며, 처음 며칠이 아니라 약 8개월이 지난 뒤까지 같은 태도를 유지하는 모습을 보고 진심에서 나온 행동임을 확신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