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여름 휴가지서 선보인 탄탄한 실루엣
핵심 요약
유이가 여름 휴가 중 촬영한 사진을 소셜 계정에 공개했다. 붉은 체크무늬 의상과 그을린 피부로 탄탄한 실루엣을 선보였다. 유이는 SBS 드라마 ‘풀카운트’ 출연을 앞두고 있다.
배우 유이가 8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름 휴가 중 촬영한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이는 건강하게 그을린 피부와 길고 가는 팔다리, 탄탄한 실루엣을 드러냈다. 게시물에는 ‘생각을 멈추다 보면’이라는 짧은 문구를 덧붙여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를 누리는 듯한 분위기도 담았다.
유이는 붉은색 체크무늬 버킷햇으로 얼굴 대부분을 가리고 같은 계열의 짧은 원피스를 맞춰 입었다. 물결 모양으로 퍼지는 치맛단과 통일감 있는 체크 패턴이 휴가지의 경쾌한 분위기를 살렸다. 햇볕에 그을린 피부는 가느다란 팔과 다리에 한층 건강하고 단단한 인상을 더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뿔테 안경과 크롬하츠를 연상시키는 형태의 목걸이를 착용한 채 인쇄물을 들여다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대본처럼 보이는 자료에 시선을 고정한 장면은 휴가 사진의 편안한 분위기와 다른 진지한 면모를 보여줬다. 가녀린 체형과 차분하게 자료를 살피는 모습이 대비되며 배우로서의 전문적인 분위기도 함께 드러났다.
게시물을 본 이용자들은 탄탄하고 건강해 보이는 모습에 관심을 나타냈고, 과거보다 지나치게 마른 인상이 덜해 보여 다행이라는 반응도 남겼다. 손에 든 인쇄물이 대본인지 궁금해하는 의견도 이어졌다. 유이는 SBS 드라마 ‘풀카운트’ 출연을 앞두고 있어, 공개된 사진 속 자료와 향후 작품 활동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