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MTS에 투자 타로 콘텐츠 도입
핵심 요약
유안타증권이 티레이더M 간편모드에 ‘오늘의 투자 타로’를 신설했다. 이용자는 매일 19장의 카드 중 한 장을 골라 투자원칙과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간편모드도 홈·자산 탭으로 개편해 방문 목적별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유안타증권이 3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티레이더M’ 간편모드에 참여형 콘텐츠 ‘오늘의 투자 타로’를 새로 선보였다. 이용자가 타로카드를 직접 고르면 당일 투자 과정에서 참고할 원칙과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안타증권 주가는 4,330원으로 전일보다 50원(1.14%) 내린 상태로 제시됐다.
오늘의 투자 타로는 티레이더M 간편모드 첫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화면에 제시된 타로카드 19장 가운데 매일 한 장을 선택하는 방식이며, 선택한 카드에는 그날 참고할 수 있는 투자원칙과 관련 메시지가 담긴다. 정보만 일방적으로 보여주는 대신 이용자의 선택을 콘텐츠 이용 과정에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콘텐츠는 변동성이 높은 증시 환경에서 투자를 망설이는 초보투자자가 보다 친숙하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투자 메시지를 접하도록 기획됐다. 오락 요소를 활용해 투자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낮추고, 초보투자자도 부담 없이 MTS에 접속할 새로운 계기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유안타증권은 신규 콘텐츠 도입과 함께 티레이더M 간편모드의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경험도 손질했다. 화면을 ‘홈’과 ‘자산’ 탭으로 구분해 이용자가 방문 목적에 맞는 정보를 더 쉽게 찾도록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장성철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본부장은 초보투자자의 친숙한 투자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콘텐츠 신설과 간편모드 개편을 함께 추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