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도쿄서 팬들과 첫 현지 만남
핵심 요약
유스피어가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첫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미니 라이브와 팬 사인회, 하이터치회 등을 통해 일본 팬들과 만났다. 오는 23일에는 대만 타이베이에서 첫 해외 팬미팅을 개최한다.
그룹 유스피어가 일본 도쿄에서 첫 현지 프로모션을 마쳤다. 유스피어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팬 사인회와 미니 라이브, 하이터치회 등 여러 행사를 열어 일본 팬들과 만났다. 지난 9일 타워레코드에서 진행된 방문 이벤트에도 많은 현지 팬이 모이며 이번 일정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미니 라이브에서는 데뷔곡 ‘줌(ZOOM)’과 지난 6월 발매한 미니 1집 ‘바이트 디스트릭트(BITE DISTRICT)’의 무대를 선보였다. 타이틀곡 ‘위키드 게임(WICKED GAME)’을 비롯해 수록곡 ‘소 파인(So Fine)’, ‘베스티(Bestie)’를 라이브 퍼포먼스로 꾸몄고, 오마이걸의 ‘살짝 설렜어’를 재해석한 커버 무대도 공연 목록에 포함했다.
유스피어는 최근 미니 1집 활동을 통해 자체 초동 판매 기록을 새로 쓰고 음반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도쿄 일정은 국내 음반 활동에서 거둔 성과에 이어 해외 팬들과 직접 접점을 넓힌 첫 일본 프로모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현지 팬들과 만난 시간을 꿈처럼 잊지 못할 순간으로 표현하며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일본 일정을 마친 유스피어의 다음 해외 무대는 대만이다. 오는 23일 타이베이에서 첫 해외 팬미팅 ‘2026 유스피어 팬미팅 ‘마이 버디’ 인 타이베이’를 개최한다. 도쿄에서 팬 사인회와 공연 중심의 일정을 소화한 데 이어 타이베이에서는 처음으로 해외 팬미팅을 열며 글로벌 활동의 범위를 계속 넓혀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