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20kg 감량기 공개…절식·농구 뒤 요요
핵심 요약
유민상이 학창 시절의 날씬한 사진과 과거 20kg 감량 경험을 공개했다. 레몬수와 식사량 조절, 농구를 병행했으며 닭가슴살 식단에서는 시행착오를 겪었다. 감량 뒤 식사에 방심하면서 요요 현상이 나타나 체중이 원래 수준으로 돌아왔다.
개그맨 유민상이 과거 20kg 넘게 체중을 줄였던 경험과 이후 요요 현상으로 원래 체중을 되찾은 과정을 공개했다. 12일 MBN ‘속풀이쇼 동치미’ 공식 채널에 올라온 선공개 영상에는 유민상이 레몬수와 식사량 조절, 농구를 병행해 감량했던 이야기가 담겼다. 방송에서는 지금과 확연히 다른 학창 시절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다이어트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MC 이현이는 유민상에게 매우 말랐던 시절이 있었는지 물었다. 유민상 역시 선뜻 기억하지 못했지만, 중학교 2~3학년 무렵 촬영된 사진 속 모습은 출연진이 놀랄 만큼 날씬했다. 다만 그는 아기 때 이후 줄곧 ‘날으는 돈까스’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당시에도 주변에서는 체격이 큰 아이로 여겼다고 설명했다.
유민상은 과거 방송 활동 중 20kg 이상을 감량해 화제가 됐던 시기도 돌아봤다. 당시 일주일 동안 레몬수만 마시는 이른바 레몬 디톡스를 시도했고, 닭가슴살 다이어트에도 도전했다. 그러나 양념된 닭가슴살을 밥반찬으로 삼아 많은 양을 먹으면서 당초 의도와 다른 결과를 냈다. 레몬수에만 의존하는 극단적 저열량 방식은 체중을 일시적으로 줄일 수 있지만 영양 불균형과 근손실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 뒤에는 레몬 디톡스를 일부 활용하면서 먹는 양을 줄이고, 평소 좋아하던 농구를 꾸준히 하며 20kg 감량에 성공했다. 핵심은 식욕을 참고 섭취량을 억제한 데 있었다. 그러나 감량 후 회식에서 조금 먹어도 곧바로 체중이 늘지 않자 방심했고, 이후 식사의 문턱이 다시 낮아지면서 요요 현상이 시작됐다. 결국 체중은 감량 전 수준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