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클럽대항전 묶은 9만9000원 패스 선봬
핵심 요약
스포티비 나우가 UEFA 주관 4개 대회를 묶은 챔스패스를 9만9000원에 출시했다. 이용권은 10월 31일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2027년 6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챔피언스리그 본선에는 이강인과 김민재 등 한국 선수 최소 4명이 나설 예정이다.
스포츠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스포티비 나우가 2026-2027시즌 유럽축구연맹 주관 대회를 묶은 ‘챔스패스’를 10일 출시했다. 가격은 9만9000원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전 경기와 유로파리그·컨퍼런스리그 주요 경기, 2026 UEFA 슈퍼컵 중계를 한 이용권으로 제공한다.
챔스패스 판매는 8월 10일 오후 3시 시작됐으며, 구매 기한은 10월 31일까지다. PC나 모바일 웹을 통해 결제할 수 있고, 구매 직후부터 2027년 6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 대상 콘텐츠에는 UEFA가 주관하는 4개 대회의 라이브 중계와 주문형비디오가 포함되며 모두 광고 없이 시청할 수 있다.
이용자는 한 차례 결제로 PC와 모바일, 스마트TV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여러 화면을 동시에 보여주는 멀티 뷰 기능도 지원받는다. 챔스패스는 월 1만9900원인 프리미엄 이용권과 같은 혜택을 제공하면서 시즌 이용 가격을 9만9000원으로 책정한 상품이다.
챔피언스리그 본선은 9월 9일 시작된다. 이번 시즌에는 AT마드리드의 이강인,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 포르투의 황인범, C.브뤼헤의 이한범 등 한국 선수 최소 4명이 출전해 활약할 예정이다. 챔스패스 구매자는 이들이 나서는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이용 기간 동안 UEFA 주관 4개 대회의 대상 경기를 라이브와 VOD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