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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 백스테이지서 완성한 강렬한 Y2K 무대 룩
핵심 요약
ITZY 유나가 백스테이지에서 촬영한 무대 의상 사진을 공개했다. 빨간 홀터넥과 크롭톱, 데님 숏팬츠로 Y2K 분위기를 연출했다. ITZY는 9~10일 다섯 번째 팬 미팅을 개최했다.
그룹 ITZY의 유나가 강렬한 색상과 복고풍 요소를 조합한 무대 의상을 선보였다. 유나는 10일 별도의 설명 없이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무대 백스테이지로 보이는 공간에서 공연 의상을 입고 다양한 자세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나는 빨간색 홀터넥 민소매 위에 어깨선이 드러나는 오프 숄더 크롭톱을 겹쳐 입고 짧은 데님 팬츠를 매치했다. 2000년대 초반 유행을 떠올리게 하는 Y2K 감성에 여름철의 가벼운 분위기를 더한 구성으로, 몸에 맞는 상의와 짧은 하의가 늘씬한 체형과 비율을 부각했다.
신발도 상의와 같은 빨간색 계열의 힐을 선택해 전체 착장의 색감을 연결했다. 한쪽 다리를 들어 올린 역동적인 포즈에서는 무대 의상의 경쾌한 분위기와 발랄한 매력이 함께 드러났다. 별도의 글 없이 사진만 게시해 의상과 자세, 백스테이지 공간 자체에 시선이 모이도록 했다.
유나가 소속된 ITZY는 지난 9일과 10일 다섯 번째 팬 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이에 앞서 지난 2월에는 2020년 발매된 수록곡 ‘댓츠 노노’(THAT'S A NO NO)가 다시 주목받으며 역주행에 성공했다. 이번 사진은 팬 미팅 일정 직후 공개돼 유나의 무대 의상과 현장 분위기를 함께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