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 김동한, 내달 7일 입대…팬들과 재회 약속
핵심 요약
김동한이 다음 달 7일 입대를 앞두고 팬들에게 손편지를 공개했다. 위아이 멤버들과 루아이가 함께한 활동을 돌아보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 복무를 건강히 마친 뒤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겠다고 약속했다.
그룹 위아이(WEi) 김동한이 다음 달 7일 입대를 앞두고 공식 팬덤 루아이(RUi)에게 손편지로 인사를 건넸다. 김동한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지를 공개하고, 글을 쓰면서 비로소 군 복무를 시작한다는 사실을 실감하고 있다며 잠시 팬들 곁을 떠나는 소회를 밝혔다.
김동한은 루아이를 처음 만난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진 무대와 공연, 위아이 여섯 멤버가 팬들과 함께한 순간들을 되짚었다. 즐거운 날뿐 아니라 힘들어 고민했던 시기도 있었지만, 그 모든 시간을 지나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힘은 팬들이었다며 변함없이 곁을 지킨 이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그동안의 활동을 단순히 흘러간 과거가 아니라 앞으로도 오래 간직하고 싶은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했다. 자신의 시간에 팬들이 함께했고 팬들의 시간에도 자신이 자리했다는 사실을 큰 행복이자 행운으로 꼽았다. 지금까지 받은 사랑과 함께한 모든 순간 역시 잊지 않겠다는 마음을 분명히 했다.
군 복무 중에는 스스로를 돌아보고 새로운 것을 배우며 지내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군에서도 식사를 잘 챙기고 건강하게 생활할 테니 걱정하지 말라며, 팬들 역시 아프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랐다. 복무를 마친 뒤 좋은 모습으로 다시 인사하겠다고 약속하며 조금만 기다려 달라는 말과 함께 재회를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