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시페이스, 에이전틱 AI 스타트업상 수상
핵심 요약
위시페이스가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에이전틱 AI 부문 스타트업상을 수상했다. 자체 개발한 AI 버추얼 랩 이노페이스로 바이오메디컬 연구팀의 맞춤형 AI 환경 구축을 지원한다. 연구기관과 스타트업 3곳에서 현장 적용을 검증한 뒤 오는 9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에이전틱 AI 기업 위시페이스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제12회 대한민국 굿컴퍼니대상’ 시상식에서 에이전틱 AI 부문 ‘Good Start-up Award’를 받았다. 최준영·양은서 공동대표는 이날 시상자로 나선 송기용 머니투데이 전무와 함께 수상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위시페이스는 바이오메디컬 분야에서 나온 연구 아이디어를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인공지능 연구 시스템으로 구현하는 데 사업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연구 구상을 AI 기반 환경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필요한 개발 기능을 제공해, 자체 개발 인력이 부족한 연구팀의 AI 개발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핵심 서비스는 자체 개발한 AI 버추얼 랩 ‘InnoPace’다. 이노페이스는 연구팀별 수요와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연구 환경을 구축하고, 연구 과정에서 축적된 기술과 노하우가 후속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로 개발됐다. 개별 연구팀이 가진 아이디어와 경험을 지속적인 연구 자산으로 연결하는 것이 서비스의 주요 방향이다.
위시페이스는 현재 연구기관과 스타트업을 포함한 3곳에서 이노페이스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검증 과정에서는 실제 연구 환경에 맞춘 시스템 적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거쳐 오는 9월 정식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이번 수상 이후에도 현장 검증과 출시 준비가 순차적으로 이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