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맥스, 라이브 성과 기반 하반기 신작 확대
핵심 요약
위메이드맥스의 2분기 매출은 33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1% 증가했다. 프리프 유니버스와 나이트 크로우 등 기존 라이브 게임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유지했다. 하반기 나이트 크로우 W를 비롯한 다장르 신작으로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
위메이드맥스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337억원, 영업손실 154억원, 당기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늘었고 영업손실 규모는 7.6% 줄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664억원, 누적 당기순손실은 255억원으로 집계됐다.
기존 게임의 안정적인 운영 성과가 2분기 사업 기반을 뒷받침했다. 글로벌 HTML5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프리프 유니버스’는 상반기 평균 일간활성이용자와 동시접속자가 전년 동기보다 각각 20% 이상 증가했고, 월간활성이용자도 두 자릿수 성장세를 나타냈다. ‘나이트 크로우’는 출시 3주년 업데이트 이후 주요 지표가 반등했다.
위메이드맥스는 장기 흥행 지식재산권의 서비스 영역도 넓히고 있다. ‘나이트 크로우’는 중국 외자 판호를 확보해 현지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실크로드’는 모바일 지식재산권 사업으로 확장 중이다. 회사는 프로젝트별 운영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핵심 개발 조직에 대한 투자를 이어가며 수익성 회복을 위한 사업 구조 개선을 추진한다.
하반기에는 매드엔진이 개발 중인 ‘나이트 크로우 W’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프로젝트 TAL’, ‘프로젝트 MO’, ‘미르5’, 위메이드커넥트의 ‘헌드레드노트’ 지식재산권 기반 신작과 수집형 역할수행게임 ‘노아’ 등 여러 장르의 개발을 지속한다. 위메이드맥스는 라이브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신작 출시를 병행해 글로벌 시장의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