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삼토페스티벌, 시민·전국 참가 경연 다채
핵심 요약
2026 원주삼토페스티벌이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시니어모델과 청소년 경연은 전국 단위로, 나머지 경연은 강원도민 또는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까지 누리집이나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에서 받는다.
‘2026 원주삼토페스티벌’이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강원 원주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보고 먹고 즐기는 2gether 3土’를 주제로 한국농촌지도자 원주시연합회가 주관하며,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모두 5개 분야의 경연을 진행한다.
전국 단위로 참가자를 모집하는 경연은 삼토 시니어모델 선발대회와 청소년 끼 자랑대회다. 삼토노래자랑은 강원도민을 대상으로 하며, 생활동아리 경연과 허수아비 제작 경진에는 원주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각 분야 수상자에게는 상금과 상품이 주어진다.
축제에는 무대 중심의 경연뿐 아니라 원주시이통장협의회와 함께하는 연자방아 돌리기, ‘토토미! 씨앗 모으기’ 경진도 마련된다. 참가 자격은 프로그램별로 전국, 강원도, 원주시 단위로 나뉘며, 시니어와 청소년부터 생활동아리까지 서로 다른 연령과 활동 분야의 참가자가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경연 참가 희망자는 9월 1일까지 원주삼토페스티벌 누리집에서 신청하거나 원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과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참가 확정 여부는 개별 문자 등의 방식으로 안내된다. 프로그램별 참가 조건과 접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촌자원과 전화 033-737-4155∼7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