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중장년 정규직 36명 채용 뒷받침
핵심 요약
원주시가 35세 이상 60세 미만 시민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하는 지역 사업체를 지원한다. 채용 근로자 1명당 월 50만원씩 최장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총 36명의 채용을 지원하며 참여 사업체는 21일까지 방문 신청해야 한다.
원주시가 취업 사각지대에 놓인 35세 이상 60세 미만 구직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한다. 원주에 있는 사업체가 해당 연령대의 원주시민을 정규직으로 새로 고용하면 시가 인건비 일부를 보조하는 방식이다. 참여 사업체 모집은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신규 채용 근로자 1명당 매월 50만원이며 지급 기간은 최장 6개월이다. 이에 따라 기업이 받을 수 있는 지원금은 근로자 한 명을 기준으로 최대 300만원이다. 한 사업체가 지원받을 수 있는 채용 인원은 상시근로자 수에 따라 정해지며 최대 한도는 5명이다.
사업 명칭은 ‘35세 이상 정규직 일자리 취직 지원사업’이다. 원주시는 청년층이나 고령층 중심의 기존 취업 지원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35세 이상 60세 미만 시민을 대상으로 삼았다. 정규직 신규 채용을 조건으로 지원금을 지급해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과 기업의 인건비 부담 완화를 함께 추진한다.
원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모두 36명의 정규직 신규 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업체는 모집 마감일인 21일까지 원주시청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사업체별 지원 인원과 지원액은 실제 채용 규모 및 상시근로자 수에 따라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