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댄싱카니발, 8개 부문에 상금 1억원
핵심 요약
2026 원주 댄싱카니발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며 경연 참가팀을 모집한다. 경연은 K-POP 댄스와 프리댄스 8개 부문으로 구성되고 총상금은 1억원이다. 참가 신청은 댄싱카니발 홈페이지의 신청서를 작성해 8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강원 원주문화재단이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원주 댄싱카니발’의 경연 참가팀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대회는 K-POP 댄스와 프리댄스 등 2개 분야, 모두 8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총상금은 1억원이며 부문별 우승팀에는 최대 800만원이 지급된다. 전문 퍼포먼스팀부터 생활 속에서 춤을 즐기는 시민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경연 구성을 세분화했다.
K-POP 댄스 분야는 코레오그라피와 락킹, 왁킹, 걸스 힙합 등 스트리트 기반 장르를 중심으로 전문 춤꾼들의 기량을 겨루는 무대로 꾸려진다. 참가 자격에 제한을 두지 않은 K-스트리트 부문과 만 18세 이하 아동·청소년을 위한 부문도 운영한다. 국내외 참가자들이 음악에 맞춰 즉석에서 춤을 선보이는 랜덤 플레이 댄스 역시 경연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프리댄스 분야에는 만 60세 이상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실버부를 비롯해 퍼포먼스, 생활댄스, 읍면동·다문화 부문이 마련됐다. 연령과 활동 배경이 서로 다른 참가자들이 같은 축제 안에서 춤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참여 범위를 넓힌 구성이다. 원주 댄싱카니발은 전문 춤 공연과 시민 참여를 결합해 왔으며, 여러 장르와 세대가 함께하는 지역 문화축제로 영역을 확장해 왔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원주 댄싱카니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8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경연은 전문 춤꾼의 스트리트 퍼포먼스와 시민 중심의 생활댄스를 각각의 분야로 운영하면서도 하나의 축제 무대에서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동·청소년과 고령층, 읍면동 주민, 다문화 구성원, 국내외 참가자가 함께할 수 있는 열린 무대를 지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