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AI 반등 후보군 부상…비에이치아이·금호타이어 주목
핵심 요약
원전과 AI가 다음 장의 주도 섹터 후보로 제시됐다. 비에이치아이는 성장 지속과 바닥권 주가 전환 가능성이 부각됐다. 금호타이어는 광주 공장 매각 가능성과 2분기 실적 증가가 관심 요인으로 제시됐다.
다음 장을 앞둔 시장 점검에서 원전과 인공지능(AI)이 주도 섹터 후보로 제시됐다. 원전주는 주가가 바닥권에 있어 가격 부담이 크지 않은 종목군으로, AI 섹터는 그동안의 소외 흐름을 벗어날 가능성이 있는 분야로 분류됐다. 개별 종목 가운데 비에이치아이와 금호타이어가 주요 관심 대상으로 꼽혔다.
비에이치아이는 발전용 산업 기자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외형과 이익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바닥권에 머문 주가의 방향 전환 가능성이 제시됐다. 주가는 5만500원으로 전 거래일보다 650원, 1.3% 올랐으며 종목 코드는 083650이다.
수급을 바탕으로 선별한 종목군에는 삼성전자와 에스피지도 포함됐다. 삼성전자는 24만6000원으로 6000원, 2.5% 상승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90조원으로 제시돼 1분기 57조원보다 늘었지만, AI 설비투자 과잉과 피크아웃 우려는 지속됐다. 단기 저점권 진입에 따른 반등 가능성도 함께 제시됐다.
에스피지는 정밀 제어용 감속기와 액추에이터를 생산하며 레인보우로보틱스에 주요 감속기 전량을 공급하고 있다. 1분기 매출은 808억원으로 13.4%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9.7% 늘었다.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생산 체계를 갖춘 타이어 기업으로, 광주 공장 매각 시 신공장 투자 여력이 확대될 수 있다. 2분기 매출은 1조3000억원으로 9.1%, 영업이익은 1822억원으로 4.0% 증가했다. 금호타이어 주가는 7380원으로 5.73% 올랐고 에스피지는 10만8900원으로 0.09% 상승했다. 관련 내용은 방송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케이블TV·Btv·GENIEtv·U tv·스카이라이프, Wavve·쿠팡플레이·네이버TV·카카오TV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