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세계관 품은 ‘귀혼키우기’ 예약 돌입
핵심 요약
엠게임이 ‘귀혼’ IP를 활용한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의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원작의 직업과 무공을 계승하고 동료 성장, 신규 스토리, 던전 콘텐츠를 추가했다. 예약 및 마켓 참여자에게 게임 재화와 소환권 등 보상이 정식 출시 후 지급된다.
엠게임이 자체 개발한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귀혼키우기’의 사전예약을 2026년 8월 11일 시작했다. 온라인 PC게임 ‘귀혼’의 지식재산(IP)을 활용한 신작으로, 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에서 진행된다.
귀혼키우기는 원작의 직업과 무공, 지역, 몬스터를 계승하면서 필드 탐험 중심의 플레이를 스테이지 기반 방치형 구조로 재구성했다. 여러 직업의 동료와 함께 성장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새로운 이야기와 던전 콘텐츠도 더했다. 직업은 검무사·도무사·조자객·암기자객·장도사·선도사 등 6종이며, 직업마다 서로 다른 전투 방식을 제공한다.
게임의 중심인물은 가장 믿었던 제자의 배신으로 모든 것을 잃은 전설의 무인 태화노군이다. 기억과 무공을 잃은 주인공이 다양한 성장 콘텐츠를 거치며 힘을 되찾고, 중원을 위협하는 음모의 실체를 추적하는 과정이 전개된다. 원작의 주요 설정을 유지하면서 성장 서사와 신규 콘텐츠를 결합한 구성이 특징이다.
사전예약은 이용자가 원하는 마켓을 선택한 뒤 휴대전화 번호를 입력하는 방식이다. 참여자에게 홍수정 1000개와 금전 1만개, 입장권 묶음 1개가 지급되며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는 장비 강화석 400개를 추가로 받는다. 각 마켓에서 예약까지 마치면 홍수정 1000개, 봉인핵 500개, 동료 소환권 40개가 담긴 패키지도 제공된다. 예약자 수에 따른 추가 보상이 마련됐으며, 모든 지급 아이템은 정식 출시 후 게임 우편함에서 12월 31일까지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