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8개 직무 포함 31명 채용
핵심 요약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정규직·공무직 25명과 비정규직 6명 등 총 31명을 채용한다. 지원서는 8월 18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일반직 7명은 보훈·장애인 전형으로 별도 선발하고 경주 장기 거주자에게 가점을 준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모두 31명을 선발한다. 모집 인원은 정규 일반직·연구직과 공무직을 합친 25명, 비정규직 6명이다. 지원서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온라인 채용사이트에서 접수하며, 근무지는 경주에 있는 공단 본사다.
정규 일반직은 방폐물관리, 환경방사선관리, 부지조사 지질 분야, 설비계통 전기 분야, 산업안전, 전문 기록물관리, 재무금융, 행정 등 8개 직무에서 각각 1~4명을 선발한다. 일반직 전체 채용 규모는 21명이다. 연구직은 공학적 방벽과 방폐물 특성평가 분야에서 1명씩 뽑고, 공무직은 환경미화와 비서 직무에서 각각 1명을 모집한다.
비정규직 채용 인원은 휴직 대체근로자 1명과 장애인 청년인턴 5명이다. 공단은 사회 형평적 채용의 하나로 일반직 7명을 보훈·장애인 전형에서 별도로 선발한다. 장애인 청년인턴에게는 직무를 체험하고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본인이나 부모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유치지역인 경주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채용 과정에서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전형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인 NCS에 기반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자격과 모집 직무별 업무 내용, 세부 요건은 공단이 공개한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