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 ‘언노운 아틀라스’로 펼칠 청춘의 얼굴
핵심 요약
원위가 정규 3집의 세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하고 컴백 준비에 속도를 냈다. 푸른 하늘과 초록색 들판을 배경으로 꾸밈없는 청춘과 청량한 소년미를 표현했다. 새 앨범 ‘면 : 언노운 아틀라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밴드 원위가 꾸밈없는 청춘의 정서를 담은 모습으로 정규 3집 활동을 예고했다. 원위는 지난 7일 공식 채널에 정규 3집 ‘면 : 언노운 아틀라스(面 : Unknown Atlas)’의 세 번째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새 앨범은 오는 19일 오후 6시 발매되며, 원위는 콘셉트 사진을 통해 컴백을 향한 분위기를 본격적으로 끌어올렸다.
새롭게 공개된 사진은 푸른 하늘과 초록색 들판을 배경으로 원위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멤버들은 과도한 꾸밈을 덜어낸 차림과 맑은 분위기로 청량한 소년미를 드러냈다. 탁 트인 풍경 속에서 포착된 순수한 표정과 이미지가 어린 시절의 감성을 떠올리게 하며, 이번 앨범이 보여줄 청춘의 한 장면을 시각적으로 그려냈다.
원위는 이번 사진에 앞서 서로 다른 분위기의 콘셉트 이미지를 차례로 선보였다. 먼저 동화의 한 장면처럼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정서를 부각한 데 이어, 동심을 간직한 듯한 비주얼로 신보의 세계를 넓혔다. 세 번째 사진에서는 앞선 이미지의 순수한 흐름을 이어가면서도 푸른 자연과 꾸밈없는 표정을 앞세워 한층 선명한 청량감을 더했다.
세 차례에 걸쳐 공개된 사진은 몽환성과 신비로움, 동심, 청량한 소년미를 순차적으로 펼쳐 보인다는 점에서 연결된다. 원위는 각기 다른 장면을 통해 정규 3집의 분위기를 단계적으로 제시하며 발매 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청춘의 순수함을 전면에 내세운 원위가 ‘면 : 언노운 아틀라스’에서 이 같은 이미지를 어떤 방식으로 풀어낼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