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위, ‘미지의 지도’로 완성할 음악 서사
핵심 요약
원위가 정규 3집의 첫 챕터 포토로 몽환적인 드림코어 콘셉트를 공개했다. 신보는 ‘점·선·면’ 연작을 마무리하며 원위의 음악 세계관을 하나의 지도로 완성한다. 앨범은 19일 발매되며 9월 19일과 20일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가 열린다.
밴드 원위가 정규 3집 ‘面 : Unknown Atlas’(면 : 언노운 아틀라스)의 첫 번째 챕터 포토를 4일 공식 SNS 채널에 공개했다. 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은 푸른 숲과 호수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신비로운 동화의 주인공을 연상시키는 모습으로 새 앨범의 몽환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사진에는 날개와 책, 풍선 등 여러 오브제와 소품이 배치돼 멤버들의 비주얼과 앨범 콘셉트를 구체화했다. 자연을 배경으로 연출된 장면은 꿈과 현실의 경계를 오가는 듯한 드림코어 감성을 담았으며, 정규 3집에서 펼쳐질 웅장한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面 : Unknown Atlas’는 원위가 이어 온 ‘점·선·면’ 연작을 마무리하는 앨범이다. 싱글 2집 ‘點 : The Quiver’(점 : 더 퀴버)와 디지털 싱글 ‘線 : The Wake’(선 : 더 웨이크)에 이어 이번에는 ‘면’을 내세웠다. 세 단계를 거쳐 세상에 하나뿐인 지도를 완성한다는 구상으로 원위의 음악 세계관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다.
정규 3집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원위는 앨범 발매 이후인 9월 19일과 20일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2026 ONEWE 6th Live Concert ‘O! NEW E!volution VI’’도 개최한다. 새 앨범으로 연작의 피날레를 선보인 뒤 이틀간의 공연에서 밴드 사운드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