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423.8원 마감…장중 1415원대
핵심 요약
원·달러 환율이 6일 0.7원 내린 1423.8원에 마감했다. 장중에는 1415원대까지 하락했지만 종가는 이틀째 1420원대를 유지했다. 종가 기준 1400원대 흐름은 지난달 14일부터 17거래일 연속 이어졌다.
6일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0.7원 내린 1423.8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종가는 이틀 연속 1420원대에 머물렀으며, 거래 도중에는 1415원대까지 내려가 종가보다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환율은 전날 되찾은 1420원 선을 유지한 채 거래를 끝냈다.
최근 흐름을 보면 원·달러 환율은 지난달 31일부터 두 거래일 동안 1420원대를 기록했다. 이후 이달 4일 1430원대로 올라섰지만, 다음 거래일에는 다시 1420원대로 내려왔다. 6일에도 1423.8원으로 마감하면서 4일의 1430원대 상승 이후 이틀째 1420원대 종가를 이어갔다.
종가의 범위를 1400원대로 넓혀 보면 이 같은 흐름은 지난달 14일부터 지속되고 있다. 6일까지 원·달러 환율 종가는 17거래일 연속 1400원대를 벗어나지 않았다. 이 기간 중 최근 종가는 1420원대에서 1430원대로 한 차례 높아졌다가 다시 1420원대로 돌아오는 움직임을 보였다.
6일 거래에서는 장중 환율이 1415원대까지 낮아졌지만 최종 종가는 1423.8원으로 확정됐다. 전 거래일과 비교한 하락 폭은 0.7원에 그쳤고, 종가 기준으로는 1420원대가 유지됐다. 이에 따라 최근 환율 흐름은 이틀 연속 1420원대, 17거래일 연속 1400원대라는 기록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