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원·달러 환율 1416원…사흘 연속 1410원대
핵심 요약
원·달러 환율이 11일 전 거래일보다 2.4원 내린 1416.0원에 마감했다. 지난 7일부터 3거래일 연속 1410원대 종가를 기록했다. 마지막 1300원대 종가는 약 11개월 전인 지난해 9월 29일의 1398.70원이었다.
11일 원·달러 환율은 주간거래에서 전 거래일보다 2.4원 낮은 1416.0원으로 마감했다. 환율은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종가를 1410원대에 형성하며 최근 이어진 하락 흐름을 유지했다.
이날 종가는 1420원 선을 밑도는 수준이자 직전 거래일과 비교해 2.4원 내려간 값이다. 지난 7일 시작된 1410원대 마감 기록은 이후 거래일까지 이어졌고, 11일 주간거래에서도 같은 가격대가 유지됐다.
원·달러 환율이 마지막으로 1300원대에서 거래를 마친 날은 지난해 9월 29일이다. 당시 종가는 1398.70원으로, 이번 11일 종가와 비교하면 약 11개월 동안 주간거래 마감 가격이 다시 1300원대에 진입하지 않았다.
최근 환율의 방향은 하락 쪽에 무게가 실리면서 1300원대 진입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다만 11일 종가는 1416.0원으로 여전히 1400원대에 머물렀으며, 1398.70원을 기록했던 지난해 9월 29일 이후 1300원대 종가가 다시 형성될지가 관심사로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