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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1개월물, 뉴욕 NDF서 소폭 하락
핵심 요약
원·달러 1개월물 NDF가 1416.9원과 1417.3원에 최종 호가됐다. 스왑포인트를 반영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보다 0.6원 낮다. 달러·엔은 159.31엔, 유로·달러는 1.1542달러, 달러·위안은 6.7461위안을 기록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416.9원에 매수 호가, 1417.3원에 매도 호가를 형성한 채 거래를 마쳤다. 두 호가의 중간값은 1417.1원으로, 1410원대 후반에서 최종 가격대가 결정됐다.
최근 원·달러 1개월물 스왑포인트인 -0.70원을 반영하면 NDF 최종 호가는 전장 서울 외환시장의 현물환 종가보다 0.6원 낮은 수준이다. 비교 기준이 된 현물환 종가는 오후 3시 30분 기준 1418.4원이었다.
같은 시각 주요 통화의 달러 대비 환율도 함께 확인됐다.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59.31엔을 기록했고,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542달러에 자리했다.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당 6.7461위안으로 나타났다.
이번 NDF 결과는 원·달러 1개월물의 명목상 최종 호가와 스왑포인트를 반영한 비교값을 구분해 볼 필요가 있음을 보여준다. 최종 호가는 1416.9원과 1417.3원이었으며, 스왑포인트를 적용해 전장 현물환 종가와 비교한 변동 폭은 0.6원 하락으로 계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