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원·달러 1415.7원 종료…전일보다 0.3원 하락
핵심 요약
원·달러 환율이 12일 전 거래일보다 0.3원 내린 1415.7원에 마감했다. 환율은 1410원대에 머물러 이날 1300원대 진입은 이뤄지지 않았다. 코스피가 장중 4% 넘게 오른 가운데 환율 종가의 변동 폭은 제한적이었다.
12일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0.3원 낮은 1415.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의 종가는 오후 장 마감 뒤인 3시33분께 확인됐다. 환율은 1410원대에 머문 채 소폭 하락으로 이날 거래를 끝냈다.
마감가 1415.7원과 전 거래일 대비 변동 폭 0.3원을 놓고 보면 종가의 움직임은 제한적이었다. 방향은 하락이었지만 낙폭은 1원에 미치지 않았다. 이날 확인된 핵심 지표는 1410원대의 원·달러 환율과 전일보다 낮아진 종가다.
외환시장에서는 이날 원·달러 환율이 1410원대에서 등락하는 흐름과 함께 1300원대 진입 가능성이 관심을 받았다. 다만 실제 거래 결과는 1400원 선 위인 1415.7원으로 집계돼, 이날 종가만으로는 1300원대 진입이 현실화하지 않았다.
같은 날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피가 장중 4% 이상 급등해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큰 폭의 움직임이 나타났다. 원·달러 환율은 이와 달리 전 거래일 대비 0.3원 하락에 그쳤다. 12일 금융시장은 주가지수의 급등과 원·달러 환율의 제한적인 종가 변동이 함께 확인된 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