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울진 부구천에 2027년 산책로 들어선다
핵심 요약
한울원자력본부가 울진군 북면 부구리에 데크를 포함한 부구천 산책로를 조성한다. 산책로는 흥부생활체육공원과 연결되며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한울본부는 준공 이후에도 시설의 안전한 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한울원자력본부가 주민 지원 사업으로 울진군 북면 부구리 517-1번지 일원에 부구천 산책로를 조성한다. 데크를 포함하는 이번 사업은 인근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으며, 오는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산책로에는 주민들이 부구천의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데크 등이 설치된다. 조성이 마무리되면 흥부생활체육공원과 이어지는 보행 동선도 확보된다. 주민들이 산책로와 체육공원에 더욱 편리하게 접근하고 두 공간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전망이다.
이번 산책로 조성은 한울원자력본부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진행하는 지원 사업 가운데 하나다. 한울본부는 주민 생활에 필요한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복지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여러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해 왔으며, 부구천 일대의 보행 여건 개선도 이러한 지역 지원 방향에 포함됐다.
이용희 한울원자력본부장은 부구천 산책로가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휴식과 여가를 누리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준공 이후에도 주민들이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관리에 힘쓰겠다는 계획도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