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시설관리공단, 고객만족도 90.52점
핵심 요약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 고객만족도 90.52점으로 울산지역 지방공기업 최고점을 기록했다. 전체 지방공기업 종합만족도 84.70점보다 5.82점 높았다. 공단은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 점검과 공공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다.
울산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이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0.52점을 받아 울산지역 지방공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이번 결과는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평가가 반영된 지표로,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12일 조사 결과와 함께 그 의미를 공개했다.
조사에 참여한 전체 지방공기업의 종합만족도는 84.70점이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의 점수는 전체 종합만족도보다 5.82점 높았다. 지역 내 지방공기업과 비교해서도 최고점을 차지하면서, 공단의 시설 운영과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 만족 수준이 수치로 확인됐다.
이번 고객만족도 조사 대상은 전국 지방공기업 389개 기관이다. 이 가운데 90점 이상을 받은 기관은 78개로 전체의 20.05%를 차지했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90.52점을 기록해 90점 이상 기관에 포함됐으며, 전체 조사 결과와 울산지역 기관별 성적을 함께 비교할 수 있는 평가 자료를 확보했다.
공단은 이번 성적이 시설과 서비스를 직접 이용한 고객의 평가로 만들어졌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눈높이에서 현재 제공하는 서비스를 점검하고, 이용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는 향후 서비스 점검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객관적 만족도 지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