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주민세 9억2500만원 고지…시설공단 만족도 1위
핵심 요약
울주군이 8월 정기분 주민세 개인분 9만3191건, 9억2500만원을 부과했다. 납부 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일부 가구주는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고객 만족도 90.52점으로 울산지역 공기업 중 최고점을 기록했다.
울산 울주군이 올해 8월 정기분 주민세 개인분으로 9만3191건, 총 9억25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 지난해 9만2724건, 9억2100만원과 비교하면 부과 규모는 0.46% 늘었다. 울주군은 납세고지서를 대상자에게 우편으로 일괄 발송하며, 정해진 기간 안에 납부 절차를 진행한다.
개인분 주민세는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1만1000원이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다. 전자고지를 신청한 납세자는 이메일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민법상 미성년자인 가구주, 30세 미만 미혼 단독가구주 등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90.52점을 받아 울산지역 공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전체 지방공기업의 종합 만족도 84.70점보다 5.82점 높은 수치로,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과 서비스에 대한 이용자의 만족 수준이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됐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지방공기업 389곳 가운데 고객 만족도 90점 이상을 받은 기관은 78곳으로 집계됐다. 전체 조사 대상의 20.05%에 해당하며, 울주군시설관리공단도 이 고득점 기관군에 포함됐다. 주민세 부과·납부 일정과 시설관리공단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는 11일 각각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