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에너지 절감 맞춤 진단 참여 접수
핵심 요약
울주군이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참여자를 모집한다. 전문 컨설턴트가 가정과 소규모 사업장의 전기·도시가스·수도 사용 현황을 점검한다. 웅촌면 한솔그린빌 홍보부스나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울산 울주군이 가정과 소규모 사업장의 에너지 소비를 점검하고 온실가스 감축 방법을 안내하는 맞춤형 진단 컨설팅 참여자를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접수는 울산시가 추진하는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에 더 많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문 컨설턴트는 참여 가정과 사업장의 전기·도시가스·수도 사용 현황을 살펴본 뒤 각각의 생활환경에 맞는 에너지 절감 방안을 제시한다. 참여자는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절약 방법과 온실가스 감축 방안뿐 아니라 실천에 따른 예상 절감 효과도 함께 안내받을 수 있다.
울주군은 이틀간 웅촌면 한솔그린빌 아파트에 홍보부스를 설치해 사업 내용과 참여 방법을 알리고 현장에서 신청을 받는다. 부스를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이나 소규모 사업장 관계자는 울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화 052-256-2121을 통해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산업시설이 아닌 일상생활 공간의 에너지 사용 실태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각 참여자에게 적합한 절감 실천안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주군은 컨설팅을 통해 주민들이 에너지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온실가스 감축으로 이어가도록 참여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