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울주군, 농가·축사 폭염 대응 강화
핵심 요약
이순걸 울주군수가 3일 삼동면·삼남읍·언양읍의 농가와 축사를 점검했다. 농작물과 가축의 폭염 피해 예방 대책을 살피고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관계 공무원들에게 농업인 건강관리와 현장 대응 강화를 주문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3일 삼동면과 삼남읍, 언양읍에 있는 농가와 축사를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농업 현장에서 이어지는 어려움을 파악하기 위해 농업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농작물과 가축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응 현황을 직접 살폈다.
현장 점검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이 농작물과 가축에 미칠 수 있는 피해를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군수는 각 농가와 축사의 예방 대책을 확인한 뒤 현장 관계자, 농민들과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필요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 지역은 삼동면과 삼남읍, 언양읍으로, 점검 대상에는 농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와 가축을 관리하는 축사가 함께 포함됐다. 울주군은 농업인 건강관리와 가축 피해 예방을 주요 점검 사항으로 두고, 현장에서 추진 중인 폭염 대책이 제대로 이행되는지 확인했다.
이 군수는 관계 공무원들에게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농업인의 건강을 세심하게 관리하고 가축 피해 예방에 빈틈이 없도록 대응할 것을 주문했으며, 현장에서 청취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폭염 장기화에 대비한 방안을 계속 살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