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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간부 인사 단행…부군수에 이상찬
핵심 요약
이상찬이 울주군 부군수로 전입하고 김현영이 복지환경국장으로 승진했다. 5급 승진·전보·전입을 통해 과장과 읍·면장 등 주요 보직이 조정됐다. 5급 4명이 울산시와 북구로 전출하고 정순열이 교통정책과장으로 인사교류 배치됐다.
울주군은 2026년 8월 12일 3급 전입과 4·5급 승진·전보, 전입·전출 및 인사교류를 포함한 간부급 인사 명단을 확정했다. 3급 전입 인사로 이상찬 부군수가 배치됐으며, 김현영 복지환경국장은 4급으로 승진했다. 4급 전보 대상에는 김미혜 범서읍장이 이름을 올렸다.
5급 승진 인사에서는 남용규 범서읍 생활복지과장이 직무대리로 임명됐다. 5급 전보 대상자는 임명희 문화도서관과장, 김연희 복지정책과장, 김재은 노인장애인과장, 설석환 주택과장, 이우갑 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최명선 언양읍장, 국중천 두서면장 등 7명이다.
5급 전입자는 이명희 시설지원과장과 김형률 신성장개발과장을 비롯해 김효정 농업정책과장 직무대리, 박미순 민원지적과장 직무대리, 김영자 보건소 남부통합보건지소장 직무대리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전입자 가운데 3명은 각 부서와 보건지소의 책임자 직무를 대리한다.
5급 전출 인사로는 김태호·이준오·김영범이 울산시로 이동하고, 김준기는 북구로 자리를 옮긴다. 교통정책과장에는 5급 인사교류 방식으로 정순열이 배치됐다. 이번 명단에는 부군수와 국장, 읍·면장, 과장, 보건소 산하 부서장 등 울주군의 여러 행정 분야 보직이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