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주민 잇는 7주간 노래교실 막 오른다
핵심 요약
울주문화재단이 오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7회 과정의 주민 참여형 가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가수 수근이 진행하는 노래교실과 초청 가수 특별무대에 이어 마지막 회에는 미니콘서트가 열린다. 시즌권은 2만원, 당일권은 5천원이며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울산 울주문화재단이 오는 26일부터 10월 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서울주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울주 SingSing 가요무대’ 3학기를 운영한다. 주민들이 노래를 배우는 시간과 초청 가수의 공연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학기는 모두 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첫 회부터 6회까지는 트로트 가수 수근이 진행을 맡아 노래교실을 이끌고, 회차별 외부 초청 가수의 특별무대가 이어진다. 마지막 7회는 한 학기 과정을 마무리하는 미니콘서트로 꾸민다. 참가자는 함께 노래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공연장에서 초청 가수의 무대를 가까이 접할 수 있다.
이 행사는 노래를 매개로 주민 간 소통을 넓히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서울주문화센터의 대표 기획 프로그램이다. 노래교실과 가수 공연을 결합한 운영 방식으로 주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여가 활동을 지원해 왔으며, 지난해와 올해 과정에서도 높은 참여율을 기록해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았다.
음악을 함께 배우고 부르는 과정은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끌어내는 데에도 초점이 맞춰져 있다. 7회 전 과정을 이용하는 시즌권은 2만원이며, 한 차례 참여할 수 있는 당일권은 5천원이다. 예매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울주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현장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