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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자원봉사자 40여 명, 교육·재활용 활동 참여
핵심 요약
울주군 신규·청소년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기본교육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봉사자의 역할과 자세를 익히고 양말목 안마봉을 만들었다. 센터는 이번 교육이 지역사회 나눔 활동의 지속적인 참여로 이어지기를 기대했다.
울산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10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신규 자원봉사자와 청소년 자원봉사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보람찬 여름방학&휴가’를 주제로 마련된 이번 일정에는 기본 소양을 익히는 교육과 양말목 안마봉을 만드는 체험 활동이 함께 포함됐다.
교육은 자원봉사 전문교육강사단이 맡았다. 참가자들은 자원봉사자가 수행하는 역할과 활동 과정에서 갖춰야 할 자세를 배우며 봉사의 의미와 가치를 살폈다. 이어 버려질 수 있는 양말목을 활용해 안마봉을 직접 만들면서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고, 물품을 만드는 과정에 담긴 나눔의 의미도 되새겼다.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자원봉사의 의미와 가치, 기본 소양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름휴가를 봉사활동으로 보내려는 성인 신규 봉사자도 참여 대상으로 삼아 세대와 관계없이 올바른 봉사활동 문화를 넓히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손영순 울주군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과 성인 참가자들이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자원봉사의 가치를 이해하기를 기대했다. 또 여름방학과 휴가 기간의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이뤄지는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