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어르신 마음건강, 검진 이어 예방교육
핵심 요약
울주 중부노인복지관이 7일 노인 우울 예방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7월 마음 건강 검진에 이어 정신건강 관리와 예방 역량 향상을 지원했다. 복지관은 전문기관과 협력해 상담과 예방교육을 계속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복지재단 중부노인복지관은 7일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노인 우울 예방교육 ‘마음의 온도’를 진행했다. 복지관 상담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노년기 우울을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우울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노년기 정신건강을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중요성을 알리고, 어르신들의 예방 역량을 높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중부노인복지관은 상담사업과 전문기관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결해 우울에 관한 정확한 이해를 돕는 한편, 교육 참여자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와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을 살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앞서 복지관은 지난 7월 14일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마음 건강 검진을 실시했다. 당시 검진으로 마음 상태를 점검한 데 이어 이날 예방교육까지 연속해 운영하면서, 정신건강 상태 확인과 노년기 우울 예방을 하나의 상담사업 흐름으로 연결했다.
김민희 중부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의 마음 건강을 행복한 노후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보고,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정서적 건강을 지키며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상담 프로그램과 예방교육을 운영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