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울주 복지관에 찾아가는 여름 공연
핵심 요약
중부 노인·장애인복지관이 오는 13일 한여름 음악회를 연다. 행사는 울주문화재단의 울주공연배달 사업과 연계해 진행된다. 복지관은 노인과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계속 확대할 계획이다.
울산 울주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중부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오는 13일 ‘우리 곁에 찾아온 한여름 음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울주문화재단의 울주공연배달 사업과 연계해 마련됐으며,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과 장애인이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는 자리로 진행된다.
음악회는 무더운 여름철을 보내는 복지관 이용 회원들을 위해 기획됐다. 울주문화재단과 공연팀이 참여해 복지관 현장으로 공연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중부노인복지관과 중부장애인복지관 회원들이 같은 자리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김민희 중부노인복지관 관장과 박우삼 중부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여름철 이용 회원들을 위한 뜻깊은 무대를 준비한 울주문화재단과 공연팀에 감사의 뜻을 밝혔다. 두 관장은 노인과 장애인이 함께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중부 노인·장애인복지관은 이번 음악회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프로그램의 하나로 추진한다. 앞으로도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노인과 장애인이 공연과 예술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관련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