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간부 인사…정호동·박순철 실장 배치
핵심 요약
울산시가 정호동 시민안전실장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 등을 포함한 간부 인사 명단을 공개했다. 3급 승진 3명과 4급 승진 11명, 5급 승진 18명이 명단에 포함됐다. 구·군 전출입과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 파견, 인사교류도 함께 이뤄졌다.
울산시는 10일 정호동 시민안전실장과 박순철 AI혁신산업실장을 포함한 간부 인사 명단을 공개했다. 3급 승진자는 송연주 분권인구정책국장, 정연용 녹지정원국장, 오세국 종합건설본부장이다. 이영환 재정기획관, 김종화 건설주택국장, 김창현 교통국장은 3급 전보 대상에 포함됐다.
3급 전출 인사로 강영구·이인대·이상찬이 각각 남구 부구청장, 동구 부구청장, 울주군 부군수 요원으로 배치됐다. 류재균 경제국장과 이채권 경제자유구역청 사업총괄본부장은 3급으로 전입한다. 4급 승진 명단에는 이상철 정책기획관, 이판균 AI산업전략과장, 박미정 저출생대응과장, 이용주 하수관리과장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4급 전보는 최진홍 권익인권담당관, 김대흥 정보화담당관, 하시원 사회재난산업안전과장, 김현희 산업육성과장, 김미경 투자정책과장 등 17명이다. 김의경 건축정책과장은 4급 전입 인사로 분류됐다. 5급 승진 대상은 자연재난과 박혜경, 상생지원과 김윤정, 분권인구정책과 이선대, 복지정책과 장만종 등 18명이다.
5급 인사는 공보·감사·예산·산업·복지·환경·교통·상수도 등 본청과 사업소 전반의 전보를 함께 담았다. 전출자는 이세광·권창욱·박광복·김형률·이명희이며, 전입자는 김태호·최지숙·이준오·우의정·정경석·김영범이다. 강진아와 김현은 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에 파견되고, 정재용과 정순열은 각각 중구와 울주군 인사교류 대상에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