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지방공무원 32명 선발…남성 비중 상승
핵심 요약
울산시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2명을 발표했다. 교육행정 일반 직렬에서 남성 3명이 추가 합격하면서 남성 비율은 지난해보다 15.6%포인트 올랐다. 합격자들은 등록과 연수를 거쳐 2027년 1월부터 명부 순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울산시교육청이 2026년도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2명을 8월 13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교육행정 일반 직렬에서는 양성평등 채용 목표 인원을 충족하기 위해 남성 3명이 추가로 합격했다. 최종 합격자 명단과 시험 관련 세부 사항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시험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 24명, 전산 2명, 사서 4명, 공업 일반기계 2명이다. 교육행정 합격자는 일반 21명과 저소득 1명, 장애 2명으로 구성됐다. 전체 합격자를 성별로 나누면 여성 23명으로 71.9%, 남성 9명으로 28.1%를 차지했다. 남성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보다 15.6%포인트 높아졌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30.3세로, 지난해 평균 28.5세와 비교해 1.8세 상승했다. 연령대별 인원은 20대가 15명으로 전체의 46.9%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30대는 13명으로 40.6%, 40대는 4명으로 12.5%였다. 합격자 가운데 나이가 가장 어린 사람은 20세였으며 최고령자는 47세로 확인됐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8월 28일까지 신규 임용 후보자 등록 절차를 마쳐야 한다. 등록을 완료한 합격자들은 9월 7일부터 17일까지 울산교육연수원에서 신규 임용을 위한 연수를 받는다. 실제 임용은 2027년 1월부터 시작되며, 신규 임용 후보자 명부에 기재된 순서에 따라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