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신규 공무원 32명 확정…평균 30.3세
핵심 요약
울산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32명이 최종 합격했다. 남성 합격자는 9명으로 비율이 지난해보다 15.6%포인트 상승했다. 합격자들은 등록과 연수를 거쳐 내년 1월부터 순차 임용된다.
울산시교육청이 13일 오전 10시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올해 제1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 합격자 32명을 발표했다. 합격자는 여성 23명으로 전체의 71.9%, 남성 9명으로 28.1%를 차지했다. 남성 합격자 비율은 지난해보다 15.6%포인트 높아졌다.
교육행정 분야 합격자는 모두 24명이다. 세부적으로 교육행정 일반 21명, 저소득 구분모집 1명, 장애 구분모집 2명이다. 전산 직렬에서는 2명, 사서 직렬에서는 4명, 공업 일반기계 직렬에서는 2명이 합격했다. 교육행정 일반 직렬은 양성평등 채용 목표 인원에 미달하면서 남성 3명이 추가 합격자로 결정됐다.
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30.3세로 지난해 평균 28.5세보다 1.8세 높아졌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5명으로 46.9%를 기록해 가장 많았으며, 30대는 13명으로 40.6%, 40대는 4명으로 12.5%였다. 최연소 합격자는 20세, 최고령 합격자는 47세로 확인됐다.
최종 합격자들은 오는 28일까지 신규 임용 후보자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등록을 마친 합격자는 다음 달 7일부터 17일까지 울산교육연수원에서 신규 임용 후보자 과정 연수를 받는다. 실제 신규 임용은 내년 1월부터 시작되며, 신규 임용 후보자 명부에 정해진 순서에 따라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