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울산 진장동 고물상 불…인명피해 없어
핵심 요약
울산 북구 진장동의 한 고물상에서 7일 오전 화재가 발생했다. 인력 60명과 장비 32대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 적치 폐기물이 많아 진화에 시간이 걸리고 있으며 원인은 진화 후 조사한다.
7일 오전 10시 27분께 울산 북구 진장동에 있는 한 고물상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 시점을 기준으로 약 40분 동안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번 불로 다치거나 숨진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불길을 잡는 데 주력하고 있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 인력 60명과 장비 32대가 투입됐다. 현장에 출동한 인력과 장비는 고물상 내부와 주변에서 진화 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화재 발생 약 40분이 지난 시점에도 작업은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남아 있는 불을 끄기 위한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진화가 길어지는 배경에는 고물상 현장에 다량으로 쌓인 폐기물이 있다. 소방 당국은 적치된 폐기물이 많아 완전히 불을 끄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 쌓여 있는 물품의 양이 진화 작업에 영향을 주는 상황이어서 인력과 장비 투입도 계속되고 있다.
소방 당국은 우선 화재를 완전히 진압한 뒤 원인 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정확한 발화 지점과 불이 시작된 경위 등은 진화 작업이 끝난 이후 확인될 예정이다. 현재 단계에서는 인명피해가 없다는 점만 파악됐으며, 화재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