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지역사회에 여름 지원·나눔·부부교육
핵심 요약
서생농협이 무더위 속 조합원들의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국수세트를 전달했다.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가 외식명가 삼산정 장영기 대표를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 울산남구가족센터가 예비·신혼부부 15쌍을 대상으로 역할분담 점검과 도예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울산에서 12일 조합원 여름나기 지원과 아동 후원 참여, 예비·신혼부부 교육을 아우르는 지역사회 활동이 이어졌다. 서생농협은 조합원들에게 국수세트를 전달했고,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는 외식명가 삼산정 장영기 대표를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 울산남구가족센터는 남구 거주 부부 15쌍을 위한 결혼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
서생농협의 국수세트 전달은 무더위에도 농업과 지역사회를 위해 힘쓰는 조합원들을 응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최남식 조합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과 나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초록우산 울산지역본부는 울산 남구에 있는 외식명가 삼산정의 장영기 대표를 아동을 위한 나눔에 참여하는 그린리더클럽 회원으로 위촉했다. 김동환 본부장이 이끄는 울산지역본부의 위촉을 받은 장 대표는 지역 아이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는 데 의미를 두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꾸준한 나눔과 따뜻한 응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울산남구가족센터의 교육은 야음장생포동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남구 거주 신혼부부와 예비부부 15쌍을 대상으로 열렸다. 프로그램은 가정 내 역할분담을 점검하는 과정과 부부가 함께하는 도예체험을 결합해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도자기를 만들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다. 센터는 성평등가족부와 임현철 구청장이 이끄는 남구청의 지원을 받는 사회복지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