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1분 읽기
울산 전역 폭염특보 종료…동해상 풍랑특보 유지
핵심 요약
울산 서부와 동부의 폭염주의보가 9일 오전 10시 해제됐다. 경북 앞바다와 동해남부 먼바다 6개 해역에는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해역별 풍랑주의보는 8일 오후 8시부터 9일 오전 7시 사이 차례로 발효됐다.
울산 서부와 동부에 내려졌던 폭염주의보가 9일 오전 10시를 기해 해제됐다. 두 권역의 특보가 같은 시각 종료되면서 울산 지역에 발령돼 있던 폭염주의보는 모두 해제됐다. 다만 동해 남부와 경북 앞바다 여러 해역에서는 풍랑주의보가 계속 발효 중이다.
풍랑주의보가 유지되는 곳은 경북북부앞바다와 경북남부앞바다,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 동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 등 모두 6개 해역이다. 육상의 폭염특보는 끝났지만 해상의 기상특보는 해제되지 않은 상태다.
해역별 발효 시각은 서로 다르다. 경북북부앞바다에는 8일 오후 8시부터 풍랑주의보가 적용됐다. 경북남부앞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안쪽먼바다는 같은 날 오후 11시에 특보가 발효됐다. 이들 해역의 특보는 9일에도 이어지고 있다.
동해남부남쪽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남쪽안쪽먼바다에는 9일 오전 7시부터 풍랑주의보가 발효됐다. 이에 따라 9일 오전 10시 울산의 폭염주의보가 해제된 이후에도 경북 앞바다와 동해남부의 북쪽·남쪽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유지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