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생활도로 5곳 511m 정비 완료
핵심 요약
울산 동구가 노후·파손된 생활도로 5곳의 재포장을 완료했다. 총 2억원을 투입해 안산들로 등 511m 구간의 포장면을 정비했다. 하반기에도 주민 불편과 통행 지장이 큰 구간을 중심으로 정비를 이어간다.
울산 동구가 노후하거나 파손된 생활도로 5곳의 재포장 공사를 마무리했다. 동구는 주민이 겪어 온 도로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차량과 보행자가 보다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모두 511m 구간의 포장면을 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원이 투입됐다.
정비 대상은 안산들로와 월봉7길 35, 북진3길, 북진5길, 꽃바위로 일원이다. 동구는 이들 5개 구간 가운데 포장면의 노후와 파손으로 통행에 불편이 발생한 곳을 중심으로 재포장을 진행했다. 공사는 ‘안산들로 일원 외 4개소 도로 재포장 공사’라는 사업명으로 추진돼 이날 완료 사실이 공개됐다.
이번 정비는 주민의 일상적인 이동과 밀접한 도로의 상태를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낡고 손상된 포장면을 새로 정비하면서 차량 운행과 보행 과정에서 발생하던 불편을 줄이고, 도로를 이용하는 주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 여건을 제공하는 것이 사업의 목적이었다.
동구는 올해 하반기에도 도로 재포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민 불편이 크거나 통행에 지장을 주는 구간을 우선 살피고, 정비가 필요한 도로를 지속해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주민 생활과 맞닿아 있는 기반시설의 안전한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현장의 불편 사항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후속 정비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