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낮 29도…해안 강한 너울 주의
핵심 요약
12일 울산은 가끔 구름이 많고 기온은 아침 22도, 낮 29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당분간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고, 해안가에서는 강한 너울에 주의해야 한다.
12일 울산은 하늘에 구름이 간간이 많이 끼는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9도로 예상돼 아침과 한낮의 기온 차는 7도다. 이날 예보는 오전 6시 17분 공개됐으며, 울산 전역은 대체로 구름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에 가까워질 전망이다.
대기질은 청정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이날 ‘좋음’ 단계로 전망됐다. 기온은 아침 22도에서 낮 29도까지 오르겠으며, 구름이 많은 시간대가 간헐적으로 나타나는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별도의 강수 전망은 이번 예보 내용에 포함되지 않았다.
당분간 울산의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평년보다 조금 높은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12일 낮 최고기온도 29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내륙의 기온 흐름과 별개로 해안가에는 강한 너울이 밀려들 가능성이 있어, 해안 지역을 찾거나 인근에서 활동할 경우 바다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이날 울산 날씨의 주요 변수는 간헐적으로 많아지는 구름과 해안가의 강한 너울이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예상되지만, 해안에서는 너울로 인한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평년 수준이거나 다소 높은 낮 기온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기온 흐름과 해안 상황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