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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제9회 구민대상 공로자 찾는다
핵심 요약
울산 남구가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제9회 구민대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두 개 시상 부문에서 1명씩 뽑으며 후보자는 공고일 기준 남구에 3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수상자는 공적 조사와 심사를 거쳐 선정되고 구청과 공식 누리집의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다.
울산 남구가 제9회 남구 구민대상 후보자를 8월 7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남구의 명예를 높이고 이웃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구민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효행·봉사·교육·환경 부문과 산업·경제·문화·체육 부문에서 각각 1명의 수상자를 선발한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인 8월 7일을 기준으로 남구에 3년 이상 거주한 구민이다. 남구 지역의 유관기관 대표와 사회단체장, 동장 등이 후보자를 추천할 수 있다. 추천서는 접수 기간 안에 남구청 주민자치과를 직접 방문해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올해 9회째를 맞은 남구 구민대상은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눈에 띄지 않는 자리에서도 헌신하고 봉사해 온 구민을 선정하는 남구의 최고 권위 상이다. 남구는 후보자별 공적 사실을 조사한 뒤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부문별 수상자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최종 수상자의 이름은 남구청 1층 로비와 남구청 공식 누리집에 각각 마련된 ‘남구 구민대상 명예의 전당’에 오른다. 남구는 이 공간을 통해 수상자의 공적을 대내외에 알리고 지속해서 예우할 방침이며, 지역을 위해 힘써 온 숨은 공로자가 폭넓게 추천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