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기능인 56명 전국대회 출전…울주군 위반업소 39건 적발
핵심 요약
울산 지역 기능인 56명이 21개 직종에서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다. 대회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 6개 경기장에서 1677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울주군은 2분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의 위반행위 39건을 적발했다.
울산시가 13일 시청 본관 4층 국제회의실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선수단의 출정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류재균 울산시 경제국장과 장석근 울산기능경기위원회 운영위원장, 선수 대표 등이 참석해 전국대회에 나서는 지역 선수단의 출발을 함께했다.
출정식은 대표선수단의 출전 신고를 시작으로 기능경기위원회기 전달과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울산 선수단은 지난 4월 개최된 지방기능경기대회 입상자 가운데 21개 직종의 선수 56명으로 꾸려졌으며, 각 직종을 대표해 전국 무대에서 경기를 치른다.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내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울산을 포함한 전국 16개 시도의 대표 선수 1677명이 참가한다. 울산 선수단은 출정식을 마치고 정해진 일정에 맞춰 인천에서 직종별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울주군은 올해 2분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점검해 위반행위 39건을 적발하고 행정처분에 착수했다. 법률별로는 폐기물관리법 10건, 대기환경보전법 9건, 물환경보전법과 가축분뇨법 각 5건, 악취방지법 4건, 소음진동관리법과 토양환경보전법 각 3건이다. 군은 해당 업소에 경고와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사법처분 등의 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