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래축제 퍼레이드 모집…북구 학습캠퍼스 확충
핵심 요약
울산고래축제 시민 참여 퍼레이드 참가팀을 9월 11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퍼레이드는 10월 18일 장생포행정복지센터에서 고래극장까지 진행된다. 울산 북구는 세 번째 권역별 평생학습 거점인 양정염포캠퍼스를 개소했다.
울산 남구 고래문화재단이 오는 10월 개최하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의 시민 참여 퍼레이드 참가팀을 9월 11일 오후 5시까지 모집한다. 울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팀은 팀당 20명 이상으로 꾸려야 한다. 모집 분야는 시민 참여단과 동호회·시민단체, 해양생태보호 기수단 등으로 나뉜다.
퍼레이드는 축제 마지막 날인 10월 1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장생포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고래극장 다목적구장까지 이동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팀은 고래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접수 기한 안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 북구에서는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 거점이 추가로 문을 열었다. 북구는 11일 북구생활문화센터에서 북구평생학습대학 양정염포캠퍼스 개소식을 열었다. 평생학습도시 특화사업과 연계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로, 지난해 문을 연 농소캠퍼스와 올해 개소한 강동캠퍼스에 이은 세 번째 권역별 캠퍼스다.
양정염포캠퍼스의 전공은 역사문화학과로 정해졌다. 운영 강좌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가족 이야기를 앨범으로 만드는 ‘AI로 우리 가족 스토리앨범 제작’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역사를 살펴보는 ‘영화와 드라마로 보는 역사이야기’다. 북구는 평생교육법 제21조 3항에 따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운영이 의무화된 데 맞춰 권역별 캠퍼스와 동별 평생학습센터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