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고3 196명 맞춤형 수시 상담
핵심 요약
울산시교육청이 8일 고3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학 상담과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를 연다. 37개 고등학교에서 신청한 196명이 상담받고, 대학 권역별 지원과 면접 대비 강의도 진행된다. 행사 뒤인 10일부터 14일까지 진로진학지원센터 상담실 6곳에서 추가 상담이 이어진다.
울산시교육청이 8일 울산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7 수시 정보 다 모은 입시의 날’을 연다. 행사는 학생별 진학 상담과 수시 지원 전략 설명회로 구성된다. 맞춤형 상담에는 울산 37개 고등학교를 통해 사전 신청한 학생 196명이 참여한다.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 대입 상담교사 57명은 교과 성적과 모의고사 결과, 학교생활기록부를 종합적으로 살펴 학생별 지원 전략을 안내한다. 상담은 진로진학지원센터와 외솔회의실 등에 마련된 28개 공간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50분씩 모두 7차례 운영된다. 참가 학생은 상담 시작 15분 전까지 시교육청 본관 1층 접수처에서 등록해야 한다.
상담을 신청한 학생 가운데 결원이 생기면 행사 당일 현장 신청도 받는다. 보다 구체적인 상담을 원하는 학생은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홈페이지에 성적 정보를 미리 입력하고 학교생활기록부를 비롯한 기초 자료를 가져오면 된다. 시교육청 대강당에서는 같은 날 수시 지원 전략을 다루는 90분짜리 설명회도 세 차례 열린다.
오전 10시에는 함월고 이학승 교사가 영남권 대학의 수시 지원 전략을 설명하고, 오후 1시에는 서울 성보고 김동정 교사가 수도권 대학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오후 3시에는 성신고 손득운 교사가 수시 면접 대비 전략을 강의한다. 설명회는 사전 신청을 하지 않았더라도 현장에서 접수해 참여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행사 이후인 10일부터 14일까지 울산진로진학지원센터 상담실 6곳에서도 수시 진학 상담을 추가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