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7일 낮 34도…밤더위도 계속
핵심 요약
7일 울산은 대체로 맑고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겠다.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도 33도 이상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낮과 밤의 더위가 이어져 야외활동 조절과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7일 울산은 대체로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도 26도에 머물 것으로 예측돼 낮에는 폭염이, 밤에는 기온이 충분히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가 계속될 가능성이 있다. 낮과 밤을 가리지 않는 더위에 건강 관리가 필요한 하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울산 전역에는 현재 폭염주의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이날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26도, 낮 최고 34도로 하루 기온 차는 8도 수준이다.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한 더위가 이어지고, 실제로 느끼는 최고체감온도는 33도 이상으로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이번 더위는 7일 하루에 그치지 않고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낮 동안 최고체감온도가 33도를 웃도는 매우 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동시에 밤에도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폭염과 열대야 관련 주의보가 함께 유지되는 만큼 낮 시간대뿐 아니라 밤사이 더위에도 대비할 필요가 있다.
기온과 체감온도가 모두 높은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줄이고, 활동이 불가피할 때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고 밤에도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당분간 울산에서는 온열질환에 대한 지속적인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