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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4일 34도 무더위…폭염·열대야 특보
핵심 요약
울산은 4일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위가 이어진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로 예상되며 폭염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당분간 더위가 계속될 전망이어서 야외활동 조절과 충분한 수분 섭취가 요구된다.

울산은 4일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 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밤사이에도 높은 기온이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나면서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더위에 대비한 건강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날 예보는 오전 6시를 기준으로 발표됐다.
이날 울산의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34도로 예상됐다. 아침부터 기온이 20도대 중반을 웃도는 데 이어 한낮에는 30도대 중반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하늘에는 구름이 간간이 지나겠지만, 울산 전역의 무더운 날씨는 계속될 것으로 관측됐다.
울산에는 현재 폭염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동시에 발효돼 있다. 낮에는 폭염에, 밤에는 열대야에 각각 유의해야 하는 기상 여건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침 최저기온이 26도로 예보된 만큼 밤부터 이른 아침까지도 더위가 충분히 가라앉지 않는 흐름이 예상된다.
당분간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야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물을 충분히 마시는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폭염경보와 열대야주의보가 함께 유지되는 동안에는 한낮의 높은 기온뿐 아니라 밤사이 이어지는 더위에도 대비해야 한다. 기온이 높은 시간대의 활동을 줄이는 등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