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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3일 32도 무더위 속 오후 비
핵심 요약
울산은 13일 낮 최고기온이 32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오후부터 일부 지역에 10~40㎜의 비가 내리고 하늘은 점차 흐려지겠다. 해안에서는 강한 너울이 백사장과 갯바위, 방파제를 덮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3일 울산은 낮 기온이 32도까지 오르는 가운데 오후부터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이날 비는 지역에 따라 강수 여부와 양에 차이가 있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오전에는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하늘이 점차 흐려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3도, 낮 최고기온은 32도로 예상된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는 9도이며, 낮에는 30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나타나겠다. 비가 시작되는 시점은 오후로 예보됐고, 같은 울산 안에서도 비가 내리는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이 나뉠 수 있다.
대기질은 비교적 깨끗할 것으로 보인다. 울산의 미세먼지 농도는 이날 ‘좋음’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하늘은 오전까지 구름이 많이 끼고 오후에는 차츰 흐려지는 흐름을 보이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10㎜에서 많게는 40㎜의 비가 이어지겠다.
해안에서는 강한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에 주의해야 한다. 물결이 백사장으로 세게 밀려오거나 갯바위와 방파제를 넘어서는 곳이 있을 수 있어 해안가 접근과 활동 때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울산 시민들은 낮 무더위와 오후 비에 대비하는 한편 해안 지역에서는 높은 물결의 움직임도 살펴야 한다.